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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한지 6개월
갈수록 힘들다
과장은 일안한다고 난리
내가 뭘하면 뭐든 맘에 안들어하고
어쩌라는건지
그럼 일을 시키지말던지
인정받지 못하는 회사생활이 얼마나 사람을 무기력하게하는지 깨달았다

인사이동후에 경력자가고 신규오고 신규는 교육때문에 2주 뒤에 오고
다른직원은 경조사땜에 이틀 못나온데고 갈수록 죽어라 죽어라하네

근데 울엄마가 운세보고왔는데 올해 힘들다고 그냥 내 업보다하고 열심히 하라고했단다 투덜거리다가 문제생기면 나한테만 안좋다고 에휴
근데 더 심각한건 40세까지 어딜가나 일이 많을거란다 젊은 날엔 일만하라는건가
이제 불평도 블로그에서나 해야겠다 힘들어도 힘들다 못하는 더러운 세상

벙어리 1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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